logoDGA

DIA Global Academy

디아글로벌 학교

DGA Blog: 학교 블로그 | DGA YouTube: 학교 유튜브 | phone: 학교전화(010-4130-1392)

5차원교육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미래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미래 사회 구축에 필요한 인재상은 창조적 인간, 융합적 인간, 개방과 혁신적 인간, 통합적 인간, 문화적 인간, 건강한 인간, 그리고 남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수용적 인간 등으로 인식한다. 아울러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직관적이고, 예술적이고, 자기감정을 제어하고, 상상력과 공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융합형 인간이 요청된다고 지적한다.
또한 융합적 인간을 위해서는 지혜, 창의성, 글로벌의식,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됨을 지적한다. 더구나 글로벌 정보공유 시대에 있어서 프라이버시 침해나 감시나 통제라는 문제점들을 제어할 수 있는 인성 확보가 절실하다. 이를 종합하면 미래인재를 다음과 같은 5가지 속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창조적 지성이 필요하다.
둘째, 바른 세계관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다.
셋째, 전면적 인성이 필요하다.
넷째, 융합적 의식을 필요로 한다.
다섯째, 글로벌 의식을 필요로 한다.

앞에서 정리한 미래인재의 속성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제안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아직 우리 교육현장에서는 이러한 교육이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교육의 수용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수용성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교육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하여는 이견이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것을 실제로 학생들이 받아들이게 하는 수용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왜 인간은 사람에 따라서 다른 수용성을 갖는지 살펴보자.

첫째
지성의 틀(지력)이다. 인간은 각자가 가진 가치관과 세계관에 따라 전달되는 지식이 재해석된다. 참과 거짓을 구별하는 지성의 틀이 왜곡되어 있으면, 전달되는 지식이 바르게 들어오지 않는다.

둘째
내면의 심적 상태(심력)가 중요하다. 어떤 일에 부딪혔을 때, 일단 마음으로 포기하고 부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그것을 수용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셋째
몸의 상태(체력)다. 건강하지 못하든지, 또는 몸이 이끌어 가는대로 살아가게 되면, 교육내용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넷째
자기관리 능력이 있다. 아무리 많은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해도, 자신을 통제하여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교육 수용성이 떨어진다.

다섯째
인간관계 능력이다. 자기가 신뢰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말은 쉽게 받아들이지만, 밉고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말하면, 그 미움 떄문에 받아들이지 않는다. 살면서 어쩔수없이 생기는 갈등과 불신 그리고 미움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수용성을 좌우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이 다섯 가지 요소(지력, 심력, 체력, 자기관리능력, 인관관계능력)는 인성의 기본적인 요소를 나타내고 있다. 즉 미래인재의 양성은 전인교육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며, 전인격성의 회복이 인간의 내적 탁월성을 만들어가는 핵심 요인이 되는 것이다.


PHP Code Snippets Powered By : XYZScripts.com